-
[라이프 트렌드] 당일치기 올림픽 여행 3스텝으로 다 즐기세요
시간·비용 절약 가이드 세계인의 축제,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 열기가 뜨겁다. 오는 9일 개막을 앞두고 TV·신문·잡지 등에서 평창올림픽 소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하지만막상
-
평창성공 힘 보탠 지자체, 노쇼·추위·사고우려에 '전전긍긍'
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. [연합뉴스]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인기 종목의 시민 무료 관람행사를 준비해온 전국의 대다수 지방자치
-
왜 하필 추운 저녁 8시에 평창개막식?···NBC가 요구
왜 하필 추운 저녁 8시에 … NBC가 요구 기상청이 4일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개회식이 열리는 9일 평창올림픽 플라자가 자리한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의 최저 기온은
-
눈과 귀 확 열리는 ‘강원도의 힘’, 문화올림픽 팡파르
평창 겨울올림픽이 9일 막을 올린다.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올림픽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된다. 강원도 평창·강릉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백 개의 공연·전시 프로그
-
'평창행 좌절' 스키 선수들 "끝까지 가능성 찾겠다"
국가대표로 훈련했으나 평창 동계올림픽 최종 출전이 좌절된 선수들과 가족들이 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. 이들은 협회로부터 미리 지급받은
-
막오르는 문화올림픽, 놓칠 수 없는 ‘빅5’ 볼거리
평창 문화올림픽 프로그램 '천년향'. [사진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]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 막을 올린다.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다채로운 문화올림픽 프로그램도
-
이 비행기가 구름 만나면··· '씨앗' 뿌려 눈 내리게 한다
━ 평창올림픽 위해 매일 1700만 원 풍선 날리는 기상항공기 지난달 30일 강원도 평창 상공에서 인공증설 실험 중인 기상 항공기 [사진 기상청] 지난달 30일 강원도
-
선수촌 개촌식 깜짝 참석한 바흐 “역사상 가장 멋진 공간”
토마스 바흐(왼쪽) IOC 위원장이 1일 평창선수촌 개촌행사에서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. 가운데는 유승민 평창선수촌장. [뉴스1]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
-
명동에 수호랑·반다비 떴다 … 올림픽 지원 나선 서울시
지난달 31일 서울 명동에 마련된 평창 겨울올림픽부스를 찾은 호주 국가대표 선수(오른쪽 세명). 올림픽 조직위원회 소속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 타이거즈 졸탄팀도 함께했다. [변선구
-
[2018평창 문화올림픽] 양떼 목장 둘러보고, 정동진 바다 만나고, 전나무 숲길 걷고
문화올림픽과 함께하는 여행 코 끝이 시릴 정도로 청량한 바람이 부는 겨울의 강원도는 오감을 자극하는 여행지다. 문화올림픽 기간을 맞아 개성 넘치는 볼거리가 가득하다. 가족·연인
-
평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단 200여 명...북측 40여명 참여
단일팀을 구성하고 평창올림픽에 나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선수들. [연합뉴스] 오는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열리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할 남북 공동
-
평창올림픽 선수촌 개촌식...이희범 조직위원장 “준비 완료" 선언
평창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머물 평창 선수촌 개촌식이 1일 열렸다. 비둘기형 풍선을 손에 든 자원봉사자들. [연합뉴스]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대회 기간 중 지낼
-
[평창Talk] 귀엽고 싹싹한 청소로봇 ‘돌돌이’ 프레스센터 스타로 떴어요
로봇 청소기(왼쪽)와 음료수 전달 심부름 로봇. 평창올림픽에는 로봇 11종 총 85대가 활약한다. [연합뉴스]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
-
“개회식 때 영하 13.8도, 역대 가장 추운 올림픽 될 것”
개·폐회식장인 올림픽 플라자는 바람이 세고 지붕이 없고 몹시 춥다. 사진은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추위에 떨며 공연을 보던 관람객. [뉴시스] “추위 종류가 완전히 다르다.
-
[평창Talk] MPC ‘마스코트’ 돌돌이를 소개합니다
평창 메인프레스센터(MPC)에서 복도 청소를 담당하는 청소 로봇. [연합뉴스]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메인프레스센터(MPC)로
-
[#2018_평창] 로봇이 5개국어로 길 안내, 봅슬레이 4D 체험
5G 자율주행 버스 유리창에 봅슬레이 종목 및 차량 주행 정보(아래 사진)가 표시되고 있다. [사진 kt] 서울 목동에 사는 주부 장미은(42) 씨는 초등학생 두 자녀와 강원도
-
[#2018_평창] 평창·강릉 시내버스 무료, 경기장 오가는 셔틀 27개 노선 공짜
‘평창 가는 길’이 넓어졌다. 경강선 KTX도 개통됐고, 도로 정비도 끝났다.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은 ‘대중교통 올림픽’이 될 전망이다. 개인 차량보다 기차·버스를 이용해야
-
"올림픽 개막식때 국내외 귀빈들에 귀마개 돌려야 하나…"
한파가 평창 겨울올림픽의 복병으로 등장했다. 청와대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을 정도다. 평창 올림픽 관련 업무를 맡은 김수현 사회수석과 김홍수 교육문화비서관 등은 지난 18일
-
올림픽 흥행 불지필 빅카드, 바흐 위원장 평창 승부수
━ IOC, 남북한 단일팀 집착 왜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뛰게 될 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지난 25일 진천선수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북한 선수단은
-
올림픽 직접 못봐도 좋아 … 인스타 평창 핫 플레이스 9
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올림픽.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않더라도 올림픽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찾는 사람도 많을 터이다. 경기를 보든 보지 않든 평창을 찾
-
[사랑방] 평화의 종 전달
평화의종 양원돈 유진그룹 사장(오른쪽)이 25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플라자에서 평창 문화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‘평화의 종’을 김종진 문화재청장(왼쪽)에게 전달했다. [사진 유
-
올림픽 기간에도 여긴 가볼 수 있다 평창 인스타 명소 9
2주 앞으로 다가온 평창 겨울올림픽.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않더라도 올림픽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찾는 사람도 많을 터이다. 경기를 보든 보지 않든 평창을 찾
-
평창 개회식 기수, 남남북녀면 원윤종
‘봅슬레이 간판’ 원윤종(33ㆍ강원도청)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의 ‘남남(南男)’으로 나설 수 있을까. 15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흥미로운 화두다. 원윤종은
-
LED 조명+방풍네트+최첨단 시스템...평창올림픽 12개 경기장 '잇(it) 아이템'
선수,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이 짧은 휘닉스 스노우파크. 프리스타일 스키, 스노보드 경기가 열린다. [중앙포토] 4년마다 한번 열리는 올림픽은 선수들 못지 않게 경기를 치를 경